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넷 잭슨 (문단 편집) == 음악 스타일 == 위에서 서술했듯 음악적 장르로는 주특기인 [[뉴 잭 스윙]]/[[댄스 팝]][* [[All for You]], [[That's the Way Love Goes]], [[Nasty]], [[Control(자넷 잭슨)|Control]], [[Miss You Much]], [[Escapade]], Come On Get Up, [[You Want This]], [[Throb]], [[Together Again]], [[Feedback]]] 이외에도 [[컨템퍼러리 R&B|R&B]][* [[When I Think of You]], [[Any Time, Any Place]], [[Runaway(자넷 잭슨)|Runaway]], [[I Get Lonely]], [[Call on Me]], No Sleeep, Unbreakable, 2 B Loved], [[대중음악|팝]], [[랩(음악)|힙합]][* Got Til It's Gone, [[Son of a Gun (I Betcha Think This Song Is About You)]], All Nite, So Excited], [[소울 음악|소울]][* Funky Big Band], 발라드[* [[Let's Wait Awhile]], [[Come Back to Me]], [[Again]], Everytime], [[레게]][* Feel It Boy], 클럽[* Go Deep, Burn It Up, [[Throb]]], [[라틴 팝|라틴]][* Made For Now]에서부터 백인 음악인 [[하드 락]][* [[Black Cat]], [[If]], What About]까지 매우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을 탁월히 소화해낸다. 특히 잭슨의 음악 스타일 중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을 뽑자면 멜로디보다는 리듬과 비트가 강하게 두드러지는 곡들이 많다는 것.[* 이와 같은 경향에는 3, 4집에 적극적으로 도입한 [[뉴 잭 스윙]]의 영향이 매우 컸다.] 대표적으로 3집의 펑키(Funky)한 리듬이 주를 이뤘던 [[What Have You Done for Me Lately]]나 [[Nasty]], [[Control(자넷 잭슨)|Control]]이나 뉴 잭 스윙을 기반으로 한 4집의 [[Miss You Much]], [[Rhythm Nation]] 등이 있다. 이후 R&B와 힙합 색채가 두드러지는 5집에서도 [[That's the Way Love Goes]], [[Throb]] 등에서 강렬한 힙합 리듬을 기반으로 한 곡들을 시도했다. 한마디로, 내수 성향이 강한 흑인 음악의 색채가 강하다. 물론, 장르의 폭이 넓기 때문에 [[컨템퍼러리 R&B|R&B]] 등 블랙뮤직을 비롯해 When I Think of You, All For You 등 팝 장르의 히트곡들도 많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전성기 시절에도 본토에 비해 팝과 디바형 발라드를 선호하는 한국에서의 인기나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다. 또한 5집 [[janet.]]부터는 은밀하면서도 당당한 섹스어필(Sexual Innuendo)이 주요 주제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8집 [[Damita Jo]]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 이 분야의 선구자. 이러한 컨셉은 자넷 특유의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목소리와 굉장히 잘 어우러졌다고 평가받는다. 이러한 스타일은 비욘세([[BEYONCE]]), 아리아나 그란데([[Positions]]) 등 수많은 후대 아티스트들에게 영향을 주었다. 자넷의 대부분의 디스코그래피는 [[컨셉 앨범]]으로 이루어져 있다. 1989년 4집 [[Janet Jackson's Rhythm Nation 1814]]를 시초로 10집까지 컨셉 앨범이다. 앨범의 매끄러운 서사를 위해, 현수록곡 사이에 유기적으로 여러개의 interlude를 삽입한 방식의 컨셉 앨범은 자넷을 통해 대중화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구성은 현대 아티스트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일례로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도 2집 [[Stripped]]을 컨셉 앨범으로 구성하는데 자넷의 컨셉 앨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